정서 발달을 위한 그림책과 동화 5가지

· 2018년 9월 12일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는 행복하고 복잡한 상황에도 대처를 잘한다. 정서 발달을 위한 그림책 또는 동화를 많이 접하면 어린이 정서 교육에 가장 좋은 교구가 될 수 있다. 그림책과 동화를 통해 아이의 정서 발달과 감정 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정서 발달을 위한 그림책과 동화

사회적 정서 기능의 발달은 아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은 아이의 자신감을 강화한다. 또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음은 아이에게 기본 감정을 가르칠 수 있는 최고의 그림책들이다.

기쁨

책 소개 – <나의 모든 보물: 기쁨의 책>조 위텍과 크리스틴 루세이 지음

할머니가 손자에게 준 특이한 보물 상자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에 관한 동화다. 인생의 보물과 같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순간을 간직하고 기억하자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상자에 담고 싶을 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공감

책 소개 – <늑대와 초대받은 어린 양> 스티브 스몰맨과 조엘 드레드미 지음

동정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짧은 동화로 배고픈 늑대가 저녁 식사로 먹으려 했던 양을 좋아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다른 사람에 대한 동정과 지지하는 감정을 키울 수 있다. 자기 성격을 시험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절제력 있게 행동할 것인지도 교육할 수 있다.

정서 발달을 위한 그림책과 동화 5가지

사랑

책 소개 – <엄마는 언제 날 사랑해?> 아스트리드 데보르드와 폴린 마르탱 지음

주인공인 알키발도는 잠들기 전 엄마에게 어떤 질문을 한다. 알키발도는 엄마에게 평생 자기를 사랑해줄 거냐고 묻고 엄마는 그 질문에 이야기로 답한다. 알키발도의 엄마는 무조건적인 모성애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는지 이야기해준다.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의 사랑은 변함없다는 것을 알려주며 안정감과 신뢰를 느끼게 한다.

정서 발달을 위한 그림책 내용은 자존감, 신뢰, 친절 같은 감정 발달을 주 목적으로 한다. 자기 성격을 시험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감 있게 행동할 것인지도 교육할 수 있다.

질투

책 소개 – <유령은 노크를 하지 않는다’>에우랄리아 카날 이글레시아스 지음

단짝 곰과 마르모타를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고 독특한 이야기다. 하지만 파토란 새 친구가 나타나면서 마르모타와 곰의 단짝 관계가 위험에 처한다. 기본적으로 질투란 감정이 깔려 있는 우정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특정 상대에 대해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안정감도 중간중간 다루고 있다.

정서 발달을 위한 그림책과 동화 5가지

부러움

책 소개 –  <빨간 고양이 파란 고양이> 제니 데스몬드 지음

부러움을 질투와 혼동할 때가 잦다. 비슷한 감정들이긴 하지만 둘은 분명히 다른 감정이다. 부러움은 두 사람이 질투는 세 사람이 관계한다.

<빨간 고양이 파란 고양이>는 한집에 살지만 사이가 나쁜 두 고양이 이야기다. 두 고양이는 서로 능력이 다른데 파란 고양이는 아주 똑똑하고 빨간 고양이는 아주 빠르다.

아이는 위와 같은 동화들을 읽으며 자존감과 같은 감정을 발달하고 부러움이란 감정을 통해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끈끈한 가족 관계와 아이의 정서 지능과 교육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동화를 읽어주도록 한다.

하지만 아무 이야기나 읽어줘서는 안 된다. 위 목록에 있는 동화들이나 아이의 감정에 영향을 끼치고 여러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

학습은 정서와 관계가 깊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에게 감정 관리하는 법을 가르치면 학습 장애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