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잠투정을 하는 이유 5가지

· 2018년 6월 22일

생후 6개월 정도면 밤새 통잠을 잘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보채는 아기도 있긴 하다. 아기가 잠투정하는 이유,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아기가 잠투정을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아기가 잠투정을 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보통은 해결이 가능하다.

부모가 인내와 사랑을 위한 수행만 열심히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아기가 잠투정하는 이유 5가지

혼자 자는 법을 모르는 아이

혼자 자는 교육은 차츰차츰 해야 한다. 아기가 잠들 때도 있지만 문득 자다가 깨서 계속 보챌 때도 있다.

솔직히 이런 일은 성인도 자주 겪는 문제다. 성인 대다수도 수면 주기에 따라 한밤중에 깰 때가 있을 것이다. 한밤중에 자꾸 버릇처럼 깨지 않으려면 즉시 다시 잠들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기도 잠들었다가 소음, 열기, 축축한 기저귀나 배고픔 때문에 깬다. 이런 불편함은 울음으로 표현하며 요람에 혼자 있어서 두려울 때도 크게 운다.

아기의 불편함이 무엇이든 바로 잠들 수 있게 처리하고 안아서 달래주자. 차츰 잠자는 시간이 안정될 것이다.

아기가 잠투정을 하는 이유 5가지

아기침대 밖에서 자는 법을 배운 아이

아기침대 밖에서만 잠드는 아기들이 있다. 부모의 침대나 거실 소파에서 잠드는 습관을 들이면 아기침대로 데려가는 중 잠을 깨서 문제가 된다.

아기침대가 즐거운 휴식처라는 기억을 심어주자. 아기침대를 편안하게 꾸미고 다른 곳에서는 재우지 않는다. 처음에는 울 수 있지만, 인내심을 갖고 적응하게 한다.

귀여운 두 입술로 부르는 아이의 노래를 듣기에 얼마나 아름다운 밤인가! 내게 아들이 있었다면, 몰래 요람에 다가가서 자는 모습을 지켜봤으리라.

구티에레스 나헤라

또 부드러운 잠자리가 안전한 장소임을 알려준다. 아기침대에서는 놀지 말고 잠만 재우는 것도 좋다. 이렇게 하면 아기는 침대를 잠자리로만 인식한다.

취침 시간에 놀고 싶은 아이

생후 7개월이 넘으면 취침 시간에 놀고 싶어 하는데 덜 피곤하기 때문이다.

아기가 덜 피곤해하면 저녁 산책도 좋다. 환경을 바꾸면 긴장이 풀릴 수 있다. 산책도 효과가 없다면 일과를 확인한다. 아기가 너무 늦게 일어나거나 너무 일찍 잘 수도 있다.

아기가 잠투정을 하는 이유 5가지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

부모와 떨어지면 불안해하는 아기가 있다. 분리 불안 증상은 생후 7개월~8개월부터 나타나지만 눈앞에 없어도 부모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면, 증상은 사라진다.

아기가 울자마자 무엇이 필요한지 보고 애정을 담은 말로 달래준다. 아무리 어려도 그 뜻을 이해하고 기분이 나아질 것이다.

부모의 체취가 밴 천이나 곰 인형을 주는 부모도 있다. 아기는 이런 물건들을 부모처럼 여겨 혼자 자도 안정감을 느낀다. 이 물건을 가지고 몇 분간 놀아야 효과가 있다.

아기침대에서 뭔가 해달라고 조르는 아이

아기가 말하기 시작하면 침대에서 뭔가를 조를 때가 많다. 1살 반 정도 된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로 이럴 때를 위한 작전이 있다.

잘 준비를 마친 아이를 침대에 데려간다. 이것저것 조르면 벌써 할 일을 다 했다고 말한다. 딱 잘라 말하는 게 핵심이다. 부모가 단호하게 꾸준히 가르치면 아이는 곧 혼자 잠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