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처하는 15가지 팁

· 2018년 8월 2일
아토피성 피부염은 건조한 피부와 자극을 야기하며,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부모들은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피부 문제를 다루는 방법을 아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우리의 피부는 몸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기관이고 그래서 막상 별 신경을 쓰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환경 오염, 급격한 기온 변화 등이 피부에 큰 해를 주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처하는 15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일반적인 상태

아토피성 피부염은 지난 몇 년간 점점 더 흔해지고 있는 염증 질환이다. 이 질환의 99%가 아이에게 나타나고, 6세 이하의 어린이 중 20%가 아토피로 고통을 받는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과를 방문하게 되는 가장 빈번한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 염증은 일반적으로 대략 5세 정도에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그 상태를 가지고 가고, 다른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이를 극복하기도 한다. 어른이 되어서 처음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아기는 2-3개월 사이에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 상태는 발진이 나타나서 극히 건조하고, 가렵고, 피부가 빨개진다. 발생 부위는 주로 두피, 볼, 무릎, 팔꿈치이다.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처하는 15가지 팁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처하는 방법(1)

아토피성 피부염은 현재 치료가 없지만, 그 질환의 발생을 막을 수가 있다. 이를 위해, 다음의 조언을 따라해보자.

  • 아토피성 피부염을 발생하게 하는 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이에 대처하는 첫 단계이다. 아토피는 한 번 발생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몸의 면역 반응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동물 털/비듬, 먼지 벌래, 꽃가루, 먼지 등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 항원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몸을 깨끗이 하고, 수분을 공급하고, 아토피 피부에 알맞은 부드러운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거친 비누, 향수, 알코올 사용은 피한다.
  • 몸을 깨끗이 한 후, 문지르지 말고, 살살 두드려서 피부를 건조시킨다. 아이의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을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한다.
  • 합성 섬유와 모직은 사용을 피한다. 둘 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면 소재 옷이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린 아이에게 가장 좋다.
  • 아이의 옷을 세탁할 때, 한 번 더 헹구는 과정을 해서 세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섬유 유연제 사용은 피한다.
  • 치료에 관한 의사의 조언을 따른다. 증상이 사라진다고 치료 과정을 중단하지 않는다.
  • 제품을 사용하여,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아이의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이런 제품에는 크림, 로션, 오일 등이 있다. 수분크림은 피부에 탄력성을 주고, 자극과 가려움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처하는 15가지 팁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처하는 방법(2)

  • 아이를 미지근한 물로 목욕시키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긁을 때 손상이 덜 난다.
  • 너무 오래 목욕을 하면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지 않다. 10분 이내로 목욕을 끝내야 한다. 아토피를 가진 아이는 하루에 한 번 이상 목욕하는 걸 피해야 한다. 사실, 매일 목욕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목욕을 하루 걸러 하는 것이 더 낫다. 이 판단은 일 년 중 어떤 계절인지, 날씨가 어떤가에 따라 달라진다.
  • 환경을 아주 서늘하고 습하게 유지한다. 집 안을 매일 환기시키고, 겨울에 히터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는다.
  • 너무 따뜻한 옷으로 아이를 감싸는 것은 피한다. 땀이 나면 아토피성 피부염 발생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한다.
  • 아이를 더 민감하게 만드는 알레르기 약을 먹고 있지 않다면, 약간의 햇빛은 손상된 피부에 좋을 수가 있다. 하지만, 햇빛이 가장 뜨거운 한낮에 노출은 피한다.
  • 아토피 상태에 관해서 아이에게 가르쳐서 자신의 피부를 보살피도록 도와준다.

위의 조언을 따라서 아토피성 피부염의 횟수와 발생을 줄이고, 아이가 아토피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