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말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말

마지막 업데이트: 04 8월, 2018

말은 아이의 인생에 영원한 족적을 남길 수 있다. 그래서 굉장히 화가 났을 때조차도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이 있다. 부모로서, 우리는 말을 매우 조심하고,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적절치 않은 말은 아이의 삶에 영원하면서도 막강한 영향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말에는 결과가 있다. 어떤 말은 긍정적이고, 어떤 말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 글에서는 아이에게 말할 때,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알아본다.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금지된” 말

  • “내가 해 줄 게”

아이가 처한 상황을 더 쉽게 해주기 위해서,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상황을 통제해주고 싶은 것은 부모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이의 숙제, 집안일, 혹은 일상의 일에 대하여 이 말을 사용한다면, 아이의 동기를 짓밟아버릴 지도 모른다.  혼자 다 해주어버리기 보다는 도와주는 것이 더 낫다.

  • “울지 마!”

남자 아이일 때는 특히, 부모들이 이런 말을 하는 걸 아주 흔히 듣게 된다. 이 말을 하는 것은 건전하지 않다. 아이에게 감정을 삼켜버리라고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울 때, 슬픔이나 좌절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아이를 책망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왜 형이나 누가 같지 않니?”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비교는 상처를 줄 수 있다.  왜 그런 말을 해서 아이의 감정을 나쁘게 만들어야 할까? 대신에 아이의 장점이나 능력을 강조하는 말로 대체해야한다.  아이를 한 사람으로서 독특하게 만들어주는 칭찬을 해야한다. 아이는 자기를 한 개인으로서 존경하고 감탄하는구나 하고 느껴야 한다.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말
  • “약속할게”

약속을 지킬 의도나 보장이 없이 이 말을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깨진 약속은, 아이가 생각했던 것만큼 당신을 신뢰할 수 없다는 신호이다. 아이가 지나치게 흥분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해 볼게” 같은 말을 사용하자.

  • 다른 사람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일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말은 많이 있고, 아이가 그런 말을 듣게 되면, 자기의 미래의 행동을 점지해버릴 수가 있다. 당신은 아이의 롤 모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당신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아이는 모방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아이에게 얘기할 때 존경심을 표명하면, 아이에게 그것은 솔선 수범이 될 것이다.

  • “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이 말은 진부한 표현이고, 부모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된다. 이 말을 피하도록 해야한다. 당신의 행동을 설명해주는 좋은 논리를 주는 것이 낫다. 아이는 정당한 이유를 듣지 못하면, 자기의 나쁜 행동을 멈출 이유를 찾지 못한다.

  • “입 닥쳐”

이 말은 누구에게도 사용해선 안되고 특히 아이에게는 안 된다. 무례한 것은 물론이고, 아이가 자신을 표현할 능력을 억압해버린다. 적대감도 만들어낸다. 이 말을 사용하는 대신에 미리, 아이에게 어떤 때 조용해야 하고, 어떤 때 방해받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다.

  • “너 정말 너무…(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한 형용사)”

부모는 가끔 화가 날 때 이 말을 사용한다. 이 말은 아이에 대한 불유쾌한 감정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 부모가 계속 이런 종류의 말을 사용하면, 아이는 그걸 믿게 된다. 아이의 장점과 재능을 강조할 때만 사용해야한다. 그러면 자존감을 강하게 해줄 것이다.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말
  • “아빠가(혹은 엄마가) 집에 가면 보자”

아빠나 엄마가 집에 오면 내릴 처벌을 알리는 데 종종 사용되는 말이다. 약한 권위의 표시이다.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당신이 모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행동이 발생시 교정이 안 된 채로 내버려지면, 아이는 한 일을 잊어버리고, 처벌은 한 행동과 관련이 없어지게 된다. 이 말을 사용하는 것은 엄마나 아빠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게 될 것이다. 아이는 더 이상 엄마, 아빠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 “(엄마 또는 아빠를) 혼자 좀 놔 두어라”

이 말이 종종 사용될 때 아이는 오해를 할 지도 모른다. 아이가 함께 있는 것이 당신을 짜증나게 한다고 믿게 될지도 모른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미리 아이에게 지금은 좋은 대화 시간이 아니라고 알려주어야 한다. 상황이 나아지면, 아이와 함께 가족 시간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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